‘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사망 당시 소름끼쳤던 일부 한국인들

  						  
 								 

영화 ‘블랙팬서’의 주연 채드윅 보스만이 지난 8월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전세계가 그의 죽음을 애도했지만 오히려 그의 죽음을 희화하하는 한국인들의 충격적인 행태가 공개되기도 했다.

채드윅은 지난 2016년 대장암 3기를 판정받아 4년 간 투병 생활을 하다 하늘의 별이 됐다.

그의 사망에 전세계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국의 ‘히어로 갤러리’라는 커뮤니티의 일부 이용자들은 채드윅의 죽음을 비하하고 있었다.

이들은 채드윅 보스만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적인 고인 비하를 했다.

한 이용자는 “어차피 흑인은 못 알아본다. 아무 흑인 배우로 촬영하면 된다”고 인종차별을 했다.

다른 이용자는 43살에 사망한 채드윅의 사망에 대해 “흑인은 원래 주인한테 맞아서 죽는데 43살이면 오래 살았다”는 말까지 했다.

이밖에도 “흑인은 이미 탔는데 화장하면 타냐” “흑인이 건방지게 대장암이냐” “흑인 장기 검정색이라 암덩어리 구별 어렵다”는 등 몰상식한 글들이 올라왔고, 이에 동조하는 반응도 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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