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괴롭히는 친구 알바 편의점 찾아가 점령한 10대 사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영상이 사람들을 분노하게 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논산 10대 고딩 편의점 알바 폭행사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CCTV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편의점 알바생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남성은 편의점 알바생의 팔을 못 움직이게 잡은 뒤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무차별적인 공격에 쓰러진 알바생을 수차례 발로 짓밟고 이후에는 물건을 던졌다.

남성의 여자친구로 추정된 여자는 행동을 말렸지만 남성은 계속해서 알바생을 때렸다.

해당 영상은 2018년 충남 논산에서 일어난 음주한 10대 묻지마 폭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해자와 알바생 모두 10대였으며 당시 알바생은 부모님이 운영하던 편의점을 대신 봐주고 있었다.

술에 취한 가해자는 숙취해소제를 사려고 편의점에 들렀다 점원이 비웃는다며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벌이 시급하다”, “사회에서 안 마주치길 바란다”, “덩치봐라 저게 10대냐”, “음주 탓이라고 하겠지”, “욕 나온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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