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입맛 현지화”된 한국 대놓고 무시하는 허쉬 초콜릿

  						  
 								 

세계적으로 유명한 ‘허쉬 초콜릿’이 한국에서만 다른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허쉬초콜렛이 한국에만 따로 첨가하는 재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허쉬 초콜릿이 한국에서만 값싼 재료를 넣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허쉬 초콜릿의 재료에 카카오 버터가 들어간다.

반면 한국의 허쉬초콜릿에는 식물성유지(팜유)가 들어간다.

비싼 카카오버터 대신 가격이 4분의 1수준인 팜유를 섞고 있는 것이다.

이에 허쉬 코리아 측은 ‘현지화’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허쉬 코리아 측은 “한국 소비자가 부드러운 맛을 선호한다는 소비자 조사를 토대로 소량 팜유 성분을 넣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팜유는 포화지방이 50%이상 함유되어 있어 혈관을 막을 수 있으며 소비자 단체에서 사용금지 운동을 벌일 정도로 해로운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국내산 초콜릿 대부분 팜유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히려 함유가 포함 안 된 초콜릿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초콜릿도 직구해야하나?”, “한국은 그래도 되니까? 장난하나”, “노브랜드 초콜릿, 천원짜리 초콜릿은 성분 괜찮았던걸로 기억함”, “허쉬 비싸기만 하고 맛도 없음”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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