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 여성들의 충격적인 용돈벌이 수법

  						  
 								 

일부 10대 여자 청소년들이 흔히 하고 있다는 용돈벌이의 수법이 밝혀졌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러 남성에게 속옷을 판매한 여성의 후기가 게시됐다.

해당 후기에 따르면 최근에 작성자 A씨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여자 팬티를 구매한다는 글을 보았다.

A씨는 용돈이 부족해지자 안 입는 팬티를 팔기로 마음먹었고 구매자를 만나 팬티를 팔았다.

이후 구매자는 “내가 원한 건 세탁한 팬티가 아니다”며 “네가 직접 입은 빨지 않은 속옷을 원한다”고 전했다.

A씨는 구매자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찝찝했지만 5천원밖에 안 하는 속옷을 5만원에 팔 수 있다는 생각에 딱히 신경쓰지 않았다.

A씨는 또 한번 팬티를 팔았고 순식간에 15만원이라는 돈을 벌었다.

그러나 거래 이후 자괴감이 든 A씨는 “팬티 팔 때 내몸의 모든 세포가 이건 진짜 아니라고 부정했다”면서 “아무튼 예쁘장하고 반반한 애들 이런거 할려고 할텐데 진짜 하지 말아라”고 전했다.

실제로 SNS에 ‘입던 팬티’라고 검색하면 여성들이 본인이 입었던 팬티나 양말 혹은 속옷 사진을 공개하며 가격을 제시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특히 주된 판매자는 10대 여학생으로 주로 ‘경제적 어려움’때문에 이 같은 행동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 같은 행동은 개인 간의 중고거래로 분류되어 법적인 처벌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정신아니네”, “왜저러냐”, “저런걸 판매하는 10대도 문제지만 사는 사람도 문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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