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때문에 알려지고 있는 기증 정자 몸 속에 넣는 법

  						  
 								 

사유리가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공 임신에 관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유리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한편 임신이 어려운 부부들을 위한 난임치료로 인공 수정과 체외수정이 있다.

인공수정은 운동성 있는 정자를 선별하여 자궁 안에 직접 넣어주는 것이다.

여성의 배란 주기에 맞춰 시행하거나 여러 개의 난포가 자라도록 과배란시켜 시행하기도 한다.

또한 체외수정(시험관 아기 시술)은 여성의 몸 안에서 정상적으로 일어나는 수정 과정을 몸 밖에서 인위적으로 이뤄지게 해 임신을 유도하는 것이다.

체외수정은 먼저 여성에 과배란 주사를 투여해 난포를 여러 개 성장시킨 후 배란을 유도하고 2일 후에 난자를 채취한다.

이후에 여러 개의 난자를 시험관 내에서 정자와 수정시킨다.

수정시켜 배아가 형성되면 자궁 안으로 배아를 넣어주는 것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미혼 여성을 위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은 불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사유리는 “한국에서 정자 기증을 받으려고 정자 은행을 찾아갔으나 미혼 여성을 정자 기증은 없었다”며 “결혼 하는 사람만 정자 기증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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