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개XX같은 새X” 쌍.욕으로 맞대응한 유명 ‘유튜버’ (+사이다)

  						  
 								 

수많은 악플러들의 공격에 칼을 빼든 유명 유튜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은 ‘가난하고 힘들게’ 한 여행 영상들로 인기를 끌며 현재 구독자 49.8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빠니보틀의 SNS 계정에 “솔직히 요즘 좀 x같습니다”라며 파격적인 문구로 시작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유튜버는 “세계 여행 유튜버로 시작했고 국내 여행은 성격상 힘들 것 같아 애초에 시작하지 않으려고 했다”며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며 해외로 갈 수 있을 때까지 쉬려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물론 쉬는 게 저한테 좋은 선택지는 아니다”며 “유튜브 수익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광고, 강연 같은 활동을 하지 않는 저에게는 총 기대수입이 0에 수렴했다”며 심경을 밝혔다.

그런 와중에 그에게 “왜 해외여행 안나가냐”, “배가 불러서 유튜브 안한다”, “게으르다” 와 같은 악플들이 달렸고 이에 대해 빠니보틀은 “그 누구보다 해외에 나가고 싶은 저인데 저런 말을 듣는게 어이없고 빡쳤다”고 주장했다.

빠니보틀은 국내 여행을 할 계획이 일절 없었지만 ‘너는 국내여행만 해도 재밌을 것’이라는 많은 구독자들의 응원에 국내여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악플러들은 해당 영상에 “새로운 게 없다”, “해외랑 너무 다르다”, “왜 다른 사람들이랑 X목질하냐”와 같은 트집잡는 댓글을 달았다.

이런 사태에 대해 빠니보틀은 “몇몇 X신 새X들이 한화 한화 올릴때마다 개XX을 떤다”며”이런 상황을 맞이할때마다 여행욕구가 바닥으로 떨어진다”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악플러들은 조금 특별한 장소를 가면 “여행자가 거길 왜가냐”, 평범한 여행자가 가는 관광지를 가면 “너무 뻔하고 지루하다”며 억지를 부리기도 했다.

크게 분노한 빠니보틀은 “X발 우리 대단한 빠갤러스(구독자 애칭)분들 만족시키기가 대단히 X같다”며”하나하나 훈수 두는 게 안그래도 X같은데 어제 훈수랍시고 메일 보낸 X끼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속 시원한 발언을 했다.

그는 이어 “제 채널은 X노잼 X목질 채널이니까 구독 취소하시고 다시는 쳐다도 보지 말라”며 “직접 유튜브를 쳐 만들어서 컨텐츠를 만들라”고 분노를 표출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속시원하다”,”이 분 유튜브 안 보는데 속 시원하고 너무 멋지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빠니보틀’을 응원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빠니보틀 인스타그램 캡처, Youtube ‘빠니보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