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고통을 맛보게 하는 약’ 알보칠의 본래 용도의 실체

  						  
 								 

구내염 치료에 효과 직빵이라는 ‘알보칠’의 본래 용도가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알보칠’은 구내염이 발생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약이다.

입안에 염증에 알보칠을 바르면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지만 효과는 매우 빨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그래서 ‘악마의 입병약’, ‘일주일 아플 걸 하루만 아프고 낫는 약’, ‘죽음의 고통을 맛보게 해준다는 약’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구내염에 효과 있는 ‘알보칠’이 원래는 다른 용도로 쓰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보칠의 본래 용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알보칠’은 여성의 질염 치료제로 쓰였다.

실제 과거 제약회사의 홍보 포스터를 보면 오래전부터 알보칠이 질염치료제로 사용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알보칠은 원래 산부인과에서 처방하는 질염 치료약으로 사용되었고 생체적으로 비슷한 점막인 입안과 혓바늘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구내염 치료제로도 쓰이게 된 것이다.

현재 질염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 등에서 사용하는 알보칠은 좌약 형태로 판매 중이며 질염 치료시에는 구내염 치료 때처럼 극강의 고통을 동반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다”, “남자로 치면 그곳에 물파스 바르는 것 아니냐”, “너무 아플 것 같다”, “상상도 못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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