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감옥 들어간 직후 현남편이 방송 나와 최초 고백한 충격적인 내용

  						  
 								 

전 남편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된 ‘고유정’이 법원에 증인의 신분으로 출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고유정이 현 남편을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해 불구속 기소된 B씨의 첫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2017년~2018년 5차례에 걸쳐 고유정을 폭행하거나 협박한 혐의로 기소했다.

법정에 선 B씨는 “그 여자와 자꾸 얽매이는게 너무 고통스럽다”라며 “공소사실 가운데 일부는 고유정의 거짓말이고 일부는 자해하려는 고유정을 막으려다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 뿐”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B씨가 공소사실을 부인할 경우 증인으로 B씨를 고소한 고유정이 법정에 출석해 증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고통스러운 심정은 이해하지만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할 경우 고유정을 증인으로 불러야한다”며 “그 부분까지  감수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B씨 측 변호인은 “B씨가 차라리 혐의를 인정하고 빨리 끝내고 싶다고 할 만큼 스트레스가 극심한 상황이다”라며 “그렇지만 유죄가 되면 신분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끝까지 해보자고 설득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유정 증인 신청 여부는 다음 공판 기일인 12월 16일 결정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이코패스같은 고유정말을 왜 들어야하냐”, “현남편도 아이를 잃은 아버지이며 피해자다”, “고유정 진짜 뻔뻔하다”, “희대의 살인마”, “피해자 코스프레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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