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대들 사이에서 유행 중이라는 예상치 못한 질병

  						  
 								 

요즘 20대들이 많이 걸리고 있는 질병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20대들이 많이 걸린다는 질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러 빵들의 사진과 함께 ‘청년들이 아프다’는 제목의 기사가 가득한 사진이 담겼다.

작성자는 “요즘 20대가 많이 걸린다는 질병의 정체는 당뇨”라고 밝혔다.

이어 “마카롱, 흑당 달고나, 초코볼 등 혈당 폭발하는 음식들이 줄줄이 유행하는 것만 봐도 충분이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국내에서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환자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당뇨 환자수는 2013년 1만 7359명에서 2014년 1만 8390명, 2015년 1만 9780명, 2016년 2만 1927명, 217년 2만 4106명 등으로 5년간 38.9%증가했다.

노인들의 대표적인 질환이었던 당뇨가 20대에서 가장 최고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누리꾼들이 걱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학업과 취업난 등으로 힘든 청년세대가 단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당뇨병은 초기에 특별한 건강 이상 증상이 없고 발생하더라도 가벼운 피로감으로 느끼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요새 너무 피로했는데 당뇨인가?”, “단 것 좋아하는데 큰일이다”, “스트레스 받을 때는 단게 최곤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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