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공유기’를 반드시 확인해야하는 충격적인 이유

  						  
 								 

현재 시장에 있는 공유기에서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IT매거진 테크리더는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월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국산 공유기 ‘JetStream’라우터에서 백도어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매거진 측은 “해커가 백도어를 활용해 라우터 자체와 사용자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장치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도어’는 보안이 제거된 비밀 통로를 이르는 말로, 시스템에 무단으로 접근할 수 있는 비상구로 사용된다.

이는 기술이나 유지 보수 프로그래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악용될 위험이 있다.

다행히도 해당 제품은 국내에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현재 아마존, 월마트, 이베이 등에서 판매중에 있기 때문에 해외직구로 구매한 경우도 상당히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 나온 해결방식중 가장 좋은 방법은 라우터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백도어를 해결할 수는 있지만, 고의적으로 심어놓은 백도어는 아직까지도 해결 방안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엥 나 저거 싸길래 해외직구 구매했는데”,”중국산이 문제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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