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9만원” 코로나 때문에 생겼다는 꿀알바 정체

  						  
 								 

코로나19로 인해 ‘시간당 9만원’하는 꿀알바가 생겨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MBC 뉴스데스크는 ‘코로나19가 만든 ‘시급 9만원’ 알바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 풍경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있었다.

그래서 가족, 친지를 만나기 위해 혹은 코로나19 ‘음성’ 판정 서류가 있어야 여행을 허용하는 지역에 가기 위해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렸다.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사람들은 비가 오는 날에도, 밤이 되어도 줄섰으며 몇 시간씩 대기를 해야 했다.

따라서 줄서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아르바이트가 생겨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의 부유한 사람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시간당 최고 80달러(약 8만 8500원) ‘줄서기 알바’를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SNS에는 줄 서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잇는 방법을 설명하는 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한 줄서기 아르바이트생 A씨는 “한 남성이 코로나19 검사 줄을 서 달라고 했다”며 “세 시간이 걸렸고, 나는 240달러(약 26만원)를 벌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매일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코로나19 검사 줄을 대신 서 주는 알바가 인기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하고 싶다”, “코로나19 때문에 이런 알바도 생기다니”, “시급 9만원이면 엄청 센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BC ‘뉴스데스크’ 보도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