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어린이집 앞으로 이사갈 거라는 조두순 부부 상황

  						  
 								 

조두순의 출소가 코 앞으로 다가오며 그의 새로운 거주지가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8)이 오는 12일 출소 후 살게 될 새 집이 어린이집과 불과 70m 떨어져 있다.

해당 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조두순의 집 반경 500m 내에 어린이집 5곳, 초등학교 1곳이 위치한다.

조두순의 아내는 경기도 안산의 한 지역 연립주택으로 전입신고를 마쳤으며, 그곳에서 직선거리로 70m 내에 어린이집이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근처 아동시설 원장들은 조두순의 이사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소문만 무성했지 제대로 된 정보를 받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방송인 조수빈이 “조두순이 이사온다는 동네에 왔다”는 게시물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게시물에 “현장에 와보니 (조두순이) 이사 온다는 동네가 아이들 교육시설 한가운데에 있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아이 엄마로서 지나칠 수 없어 글 남긴다”며”어린이들 많은 한복판에 조두순이 살아도 되는 거냐”고 우려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그냥 다리를 분질러서 바깥출입을 못하게 만들자”,”아이들은 어떻게 하라고 그러냐”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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