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면접보고 왔는데 정장 안 입었다고 집으로 가랍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4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소 면접보러 왔는데 집에 가래요”라는 제목의 한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면접 날 자신이 겪었던 일에 대해 밝혔다.

사연에 따르면 사연자는 면접 날 파란색 와이셔츠에 검정색 면바지를 입고 면접장에 갔다.

사연자는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왔을 때 정장 입으라는 이야기가 따로 없길래 그냥 저렇게 입고 면접을 보러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면접장에서 면접관이 ‘정장 입고 와야지. 옷차림이 그게 뭐냐’면서 돌려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연자는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 생산직인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라며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대부분 누리꾼들은 “미리 고지도 없었는데 저러는 건 회사가 좀 심했다”, “저런 회사는 안 가는게 맞는 듯”, “생산직이면 그냥 가면 되지 양복은 무슨”등의 반응을 보이며 회사 측에서 너무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대기업, 중견기업 같은 경우는 사전에 고지해주지만 만약 사전에 말을 안해줬어도 정장은 입어야 되는 거 아니냐”, “회사에서 따로 언급안하면 무조건 정장이다” 등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게티이미지뱅크,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