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이 448억원” 현재 ‘진용진’ 유튜브가 난리난 이유 (feat.머니게임)

유튜버 ‘진용진’이 유명 웹툰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난 26일 진용진 유튜브 채널에는 ‘머니게임 참가자 모집 공고’가 올라왔다.

해당 공고에 따르면 게임 일수는 14일이며, 총 상금은 4억 8100만원이고 게임 내에서 적용되는 물가는 100배이다.

돈이 급한 ‘방송인’만 지원할 수 있으며, 촬영 기간 동안 핸드폰을 사용해 외부와 연락하는 것은 불가능하나 포기는 가능하다.

참가 일정은 내년 1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1월 12일 22시까지 촬영장에 도착해야 한다.

각기 다른 MBTI 8명을 선발해 진행할 예정이며, ‘네이버 웹툰’측의 허가를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흥미로운 공고에 현재 누리꾼들은 “미쳤네”,”방송 시작해야 하나”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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