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가볍게 낮술 마셔도 형사 고발 당한다는 동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국내의 한 동네가 특별 조치를 취했다.

지난 3일 허석 전라남도 순천시장은 ‘코로나19 대시민담화문’에서 ‘낮술 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해당 명령에 의해 순천시 식당에서는 오전 5시~오후4시까지 주류 판매가 금지된다.

허 시장은 이에 대해 “이번 행정명령 실효성 확보를 위해 주·야간 상시 점검반을 편성해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명령을 위반한 식당에 순천시는 무관용 원칙으로 형사 고발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순천시에서는 오전 6명의 확진자로 시작해 2일 오전까지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뿐만 아니라 3일에 추가 확진된 2명을 추가하면 총 204명의 확진자가 있는 상태이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화끈하다”,”공무원들 고생하시겠다”,”술은 집에가서 혼자 드세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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