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정인이 양부모’가 정인이한테 한 짓..

  						  
 								 

정인이 양모의 또 다른 학대 정황이 밝혀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오늘 그알에는 안 나왔지만 정인이 학대한 양모가 엘리베이터에서 한 짓’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에는 정인이 양모가 정인이에게 학대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장면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을 각색했다. 

양모는 마치 짐을 나르듯 정인이의 목덜미를 잡아들어 두 다리가 뜬 채로 승강기에 태우고 목덜미를 감고 아이를 옮겼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양모는 엘리베이터 거치대에 정인이를 올려놓은 상태로 거울을 보며 머리를 정돈했다.

작성자는 “일부러 손잡이에 올려놓고 아이가 혼자 계속 겁에 질려 서커스 마냥 벌벌떨면서 중심잡고 있는데 옆에서 가해자는 그걸 즐기면서 거울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성자는 정인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진정서 보내는 법을 링크에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정인이는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학대를 당한 끝에 2020년 10월 13일 대장 파열 췌장 절단 등 직접적 외력에 의한 장기손상으로 16개월 어린 나이로 하늘 나라로 로 갔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MBC ‘뉴스 데스크’ 영상 캡처, 연합뉴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