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더 소름끼치고 무서운 황하나 어제자 녹취록 공개….

  						  
 								 

남양유업 창업주 손녀 황하나가 집행 유예 기간 중 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마.약 투약 당시로 보이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지난 4일 MBC가 공개한 녹취록의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황하나는 전 남자친구 A 씨와 지인 B 씨와 마.약을 투약한 뒤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보였다.

특히 B 씨와 대화하며 “OOO(마.약 이름으로 추정)이 존X 좋았어” “내가 너희 집 가서 맞은 것이 눈꽃이다” “뽕 과다복용으로 옆방에 있던 언니 죽었다”는 등 수상한 말을 남겼다.

이후 A 씨는 경찰에 마.약 투약을 자수하러 갔다. 하지만 황하나에 대해서는 “황하나가 잠들었을 때 몰래 투약시켰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A 씨만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넘겨졌는데 지난해 12월 22일 심경의 변화로 새로운 진술을 하러 경찰에 찾아갔다.

그에 앞서 B 씨의 지인 C 씨와 통화를 했다.

A 씨는 C 씨와의 통화에서 “이제 진실을 말하러 간다” “B 억울한 것 풀어주려고 간다”는 말을 남겼다.

이 통화가 끝난 후 A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B  씨 역시 자.살 시도를 한 뒤 현재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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