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끝나도 우린 방법 찾는다” 미쳐버린 헌팅포차 근황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져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고있는 현재,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한 헌팅포차는 오전 5시에 문을 연 뒤 가게 밖에서 대기 줄을 세운다.

해당 포차 직원은 이에 대해 “점심때만 한산하다”며”오후 2~3시면 사람이 꽉찬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4인 이하의 인원이면 입장이 가능하다’는 ‘방역 수칙’을 제시하며 수많은 손님들을 받았다.

이와 같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령’과 ‘거리두기 2.5단계’에도 불구하고 수도 없는 구멍들이 방역을 무너뜨리고 있다.

한 프렌차이즈 헌팅포차는 SNS에 ‘오전 5시에 문을 연다’는 공지글과 함께 포차 내에서 마스크도 없이 몸이 닿을 정도로 가깝게 춤을 추는 동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기도 했다.

헌팅포차는 현재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되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유흥시설과는 달리 집합금지 시간 외에는 영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기가 막힌다”,”굳이 저렇게 짐승같이 살아야 하나”,”끔찍한 인간들”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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