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택시 탄 적 있는 사람들 큰일난 이유

  						  
 								 

집단감염자 10명이 발생한 택시회사에서 수많은 승객을 태워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4일 김기봉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은 “현재 강남구 보건소가 감염경로 및 전파 여부를 조사중이다”고 강남구 택시회사 코로나19 감염현황에 대해 밝혔다.

그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법인택시 2만 6000명, 개인택시 4만 9000명 등 7만 5000명의 택시기사 전수조사를 실시중에 있다.

이어 그는 “지난달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과 연말에 승객이 많아 택시기사들이 검사를 전부 받지는 않았다”며”오늘부터 제대로 실시하도록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추운 날씨로 인해 환기를 하지 않은 채 달리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택시기사들은 신고를 받아 과태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택시회사에서도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0명 중 직접 택시를 몰았던 사람은 8명으로, 태운 승객은 모두 합해 200명이 넘기에 추가 감염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누리꾼들은 “무서워서 택시도 못타겠다”,”자차만이 답인가”,”운전 못하는 사람은 어쩌냐”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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