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불매’ 계속해야 하는 이유(+댓글 주작)

  						  
 								 

비양심 기업 및 갑질 기업 타이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남양유업이 또다른 사건에 휘말렸다.

지난 어느 날 YTN이 유튜브 채널에 매일유업을 비난하는 악플의 정체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해 상반기 280만 명이 활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매일유업에서 나온 유기농 우유를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들은 대부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 “유기농 우유의 성분이 의심된다”,”아이에게 먹인 걸 후회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우유의) 생산 목장과 원전의 거리가 가깝다”,”우유에서 쇠 맛이 난다”와 같이 주장하기도 했다.

매일유업은 비슷한 시기에 터무니 없는 비난글이 계속해서 올라오는 상황을 의심해 주유 아이디 4개를 선정한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어 남양유업의 홍보대행사를 두 차례 압수수색한 결과, 아이디 50개가 노골적인 비난 게시글 70여개를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남앙유업 측에서 경쟁사의 매출 1위인 유기농 우유를 깎아내리기 위한 악성 댓글로, 경찰은 남양유업 측의 7명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누리꾼들은 “얘네는 갑질부터 악플까지 가지가지 한다”,”믿고 거르는 남양”,”명불허전”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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