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 후 pc방만 다니는 아들에게 어머니가 한 행동(+반전)

  						  
 								 

어린 나이에 자퇴한 아들을 부모님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

KBC ‘북유럽’에는 기업가 김미경이 출연해 고등학교를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한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예고를 진학한 김미경의 아들은 적응을 하지 못해 자퇴를 했고, 새벽 2~3시까지 피시방에서 지내다 오며 방황했다.

보통의 부모님이라면 아들의 방황에 혼을 내거나 큰 갈등을 겪겠지만, 김미경은 조금 다른 선택을 했다.

김미경은 새벽에 몰래 들어온 아들이 홀로 라면을 끓여 먹지 않게 하려 진수성찬을 제공했다.

방황을 하지 않았더라면 여느 때와 같이 저녁 7시에 들어왔을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텔레비전도 켰다.

밥을 깨작깨작 먹는 아들에게 김미경은 “너는 어차피 오후 4시에 일어나니 지금이 저녁시간이다”며 격려해주기도 했다.

자신의 앞길에 대해 걱정하는 아들을 이런 관용으로 품어준 엄마 덕에 아들도 점점 자리를 찾으며 검정고시에 합격해 일본으로 대학 진학까지 했다.

눈물나는 어머니의 인내와 사랑에 누리꾼들은 “대단하신 분이다”,”나라면 저렇게 못하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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