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모 인스타그램 주소 찾았습니다” (+게시글 내용)

  						  
 								 

전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정인이 사건’ 양부모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정인이 양부 A 씨가 다니던 방송국에서 ‘만장일치 해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부모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계정 주소가 올라왔다.

문제의 계정을 들어가보면 여태까지 알려져왔던 양부모의 신상과 일치하는 계정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성의 경우에는 직접 자신의 생년월일과 이름이 나와있는 ‘헌혈’ 인증샷을 올리거나, 디저트 사진 2장을 올려놓은 상태였다.

남성의 계정에는 그가 아버지와 도쿄 여행을 떠나기 전 공항에서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모두 정인이 입양하기 전 사진들로, 현재까지 SNS 활동을 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시민들은 이들의 계정을 찾아와 정인이 사건에 대한 분노를 터뜨리고 있다.

시민들은 “이 악마같은 인간들” “똑같이 당해라” “제발 천벌받길”이라는 등 두 사람의 학대에 분노하는 댓글을 달고 있고, 현재까지 확인된 댓글만 수 만 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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