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이 ‘역대급’ 폭설이란 걸 증명해주는 사진들 모음

  						  
 								 

6일밤 폭설이 내린 여파로 전국 여러 곳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

상상 이상의 폭설로 계속되는 제설작업도 모자란 상황에서, 지난 6일 서초구에서는 “눈이 계속 내리는데도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차량이 가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같은 시각 금천구에서도 “몇 시간째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빗발치기도 했다.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을 넘어 위험천만한 차량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같은 날 오후 9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정차된 시내버스와 충돌하기도 했다.

다행히도 시내버스는 악화된 폭설로 승객들을 전부 하차시킨 뒤 비어있는 상태였다.

이를 목격한 시민은 “7시 30분쯤부터 눈이 너무 많이 쌓여 바퀴가 헛돌며 차들이 300m가량도 못움직이고 있다”며”갓길로 차들이 움직이며 모세의 기적같은 광경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청담동에서도 “차량 4대가 오르막을 오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며”사설 견인차를 불렀지만 오는 데 4시간이나 걸린다”고 호소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어쩔 수 없는 상황”,”자연이 이렇게 무섭구나”,”눈 이렇게 내린거 너무 오랜만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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