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계속 밝혀지고 있는 제2의 정인이 사건

  						  
 								 

양부모의 끔찍한 학대 끝에 결국 사망한 아동학대 사건, 이와 같은 영아살해사건은  ‘정인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 6월 서울 성북구 정릉동 야산에서 남자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될 당시 영아는 머리에 상처가 난 채로 비닐에 싸여 있었으며, 땅에 묻혀있었다.

성북경찰서는 영아에 대한 부검을 마친 상태이며 관할 지역을 포함해 다른 지역까지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그러나 사건이 일어난 지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실마리가 잡히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건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 중이다”며”영아살인사건 특성상 검거가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영아의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수사 중에 있어 알려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아살해 사건은 지난해 10월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 달에 한 번 꼴로 영아 살해가 발생하고 있다.

‘정인이’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고 있으며, ‘정인이’를 포함해 더 넓은 시선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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