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악의 폭설 사태에서 ‘유일한 승리자’라고 평가받는 사람

  						  
 								 

최근 수도권에 폭설로 인해 많은 이들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유일하게 즐긴 사람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퇴근 시간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많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몇시간 동안 도로에 갇혀 자정이 지나서야 집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스노우보드를 탄 시민이 발견됐다.

코로나19를 피해 그간 제대로 못 즐긴 야간 스키를 마음껏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해당 사진은 지난 6일 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사진 속 스노우보더는 경사로를 홀로 독차지하며 마음껏 활강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또 다른 시민이 스키를 타는 모습이 목격됐다.

그는 두 발에 스키를 착용하고 양 손에 지팡이를 짚으며 도로를 지나다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유쾌하다”, “나도 저렇게 갔으면 집에 일찍 도착했을텐데”, “코로나로 이번에 스키장 못가서 답답했는데 나도 저렇게 할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