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계정 다 막힌 ‘트럼프’가 처음으로 보인 행동 (+인증샷)

  						  
 								 

트럼프가 각종 SNS 계정이 차단된 가운데, 이후 트럼프의 행동이 공개됐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시보드’에는 ‘SNS 다 막힌 트럼프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백악관의 모습과 커뮤니티에 올린 백악관 인증샷이 포착됐다.

작성자는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인 ‘4chan’에 백악관 인증짤이 등장했다”고 전했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에는 날짜와 시간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의 싸인이 함께 있었다.

만약 해당 사진이 진짜라면 SNS 계정이 모두 막힌 트럼프가 커뮤니티를 이용한 것을 인증한 셈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갈데까지 갔구나”, “한때는 세계 서열 1위였는데 어쩌다”, “커뮤니티하는 대통령아니냐”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트위터는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워싱턴 DC의 연방 의사당에 난입한 이후 12시간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realDonaldTrump)을 일시 정지시켰다.

이틀 후인 8일 트위터는 “트럼프 대통령 계정의 트윗이 어떤 맥락에서 해석되는지를 검토했다”며 “추가적인 폭력 선동 위험성을 고려해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을 영구적으로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 또한 잠정 차단된 상태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자들은 트위터 계정 영구 정지 결정에 반발해 새로운 플랫폼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