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부대 125만원어치 치킨 최악의 환불 사태 현재 상황

  						  
 								 

‘배달의 민족’ 리뷰에 뻔뻔스러운 공군부대가 등장에 비난을 받고 있다.

오늘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25만원치 치킨 먹고 한 푼도 안 낸 공군부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공군부대 측이 먼저 치킨집 리뷰 게시판에 “별 한개도 아깝다”는 말로 시작하는 악성 리뷰를 달았다.

그들은 “군부대라고 현금 1000원 달라는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다”며”부대가 산 위에 있거나 기사님이 오시기 힘든 곳이라면 당연이 지불해야겠지만 도심 근처에 있어서 주변 가게들 중에 군부대라고 추가비용 받는 곳은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현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 계좌이체로 100원 보내주긴 했는데 너무 화가 난다”며”군부대라고 호구잡는다”고 불평하며 “잠재고객들 다 잃은 줄 알아라”며 협박했다.

그러나 치킨집 측은 해당 리뷰에 “전화로도 말씀을 드렷듯이 저희 배달료에 대한 건 저희가 정한 경계선이 있다”며”추가요금 천원이 있는 지역이 따로 있어 배달기사님께 출발전화 드리면서 말씀드리라 했지만 기사님이 바쁜 탓에 잊으시고 말씀하지 않아 주의드리겠다고 재차 사과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잘못에 대해 죄송하다고 거듭 사죄드렸고 그 이유로 양도 한마리당 750g인데 850g이상 더 채워 넣어드렸으며 60마리인데 61마리 보내드렸다”며”12만원 상당의 치즈볼도 서비스로 지급했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공무원이시라는 분들이 이일로 저희를 상대로 본사를 들먹이며 협박하듯 영업전화로 전화를 수도없이 하셔서 갑질하듯 이야기했다”며”뻑뻑해서 못드셨다 하신 치킨은 단 한마리도 수거하지 못한 상태에서 60마리 전액 환불 조치했다”며 진실을 설명했다.

결국 치킨집 측은 “저에게도 직업군인 남동생이 있어 부대에 열심히 나라일 하시는분들 힘내시라고 4시간 반동안 데여가며 땀흘려 정성껏 조리해드렸던 제 노고도 너무 비참하고 속상해 며칠을 잠도 못잤다”며”125만원어치 닭을 드리고 10원 한 장 못받은 제가 호구인가요? 아님 배달료 천원을 낸 공군부대가 호구인가요?”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앞으로 공군부대 주문은 일체 받지 않는 다는 말과 함께 쓸쓸히 치킨집 측은 글을 마쳤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쓰레기네”,”저걸 다 환불 받았다고?”,”양심도 없고 악마같다”와 같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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