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에 사는 아프리카 BJ 층간소음 따졌다가 쌍욕먹었습니다”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을하는 한 BJ가 이웃에게 폐를 끼쳐 논란 되고 있다.

  

오늘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층의 아프리카 tv BJ..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글쓴이 A씨는 부천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2020년 9월 경부터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윗층의 거주하는 아프리카 tv BJ B씨가 다른 BJ들과 모여 춤과 노래를 컨텐츠로 늦은 시간까지 방송을 하기 때문이다.

심각한 수준의 소음에 일주일에 몇번씩 경비실을 통해 주의를 주고, 경찰까지 불렀지만 B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방송을 이어나갔다.

너무 심하다 싶어 어느 날은 관리소장이 위층에 직접 방문해 설득하자, B씨는 오히려 A씨를 유별나게 민감한 사람 취급하며 화를 냈다.

참다 못한 A씨가 중개부동산을 통하여 위층집주인에게 연락해 개선을 요청했지만 소용없었고, 이사비용을 다 댈테니 저층으로 이사가달라는 요청도 거절했다.

그러던 최근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층간소음을 내는 B씨 때문에 극도로 화가 난 A씨는 결국 위층에 직접 인터폰을 걸어 항의했으나, B씨는 “내가 내집에서 못걸어다니냐”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다.

그렇게 A씨가 설득을 계속하자 B씨는 심한 욕설까지 써가며 따졌고, A씨는 평소 방송에서 수염을 그리고 항상 웃으면서 방송하는 B씨에게 그런 대우를 당해 속상하기만 하다.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한다는 A씨의 말에, 누리꾼들은 “BJ가 누군지 밝혀라”,”저 BJ 누군지 아는데 BJ팬분들도 소음걱정 하더라”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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