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센터 안가고 ‘제주도’ 갔다니까요?” 구라친 BTJ 열방센터 (+수법)

  						  
 								 

BTJ열방센터 관련해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방문 기록을 속이려고 한 정황이 발견됐다.

지난 14일 jtbc 뉴스에 따르면 BTJ 열방센터 측에서 다녀간 사람들 명단을 허위로 작성한데 이어 조직적으로 위치를 속인 정황이 드러났다.

제주에서만 쓰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제주에 있었던 것처럼 속이라는 지시가 있었던 것이다.

해당 앱은 ‘제주안심코드’로 QR코드를 찍으면 제주에 다녀갔단 기록을 남기는 모바일 앱인 것으로 나타났다.

BTJ 열방센터가 이 앱을 이용해 방역당국을 속이려 한 것이다.

또한 지난달 24일 인터콥에서 ‘BTJ 열방센터 참석시 필독’이라는 제목의 메일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메일에는 ‘제주안심코드’ 앱으로 QR코드를 찍어 제주도에 있는 것처럼 속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면서 ‘휴대폰을 끈다’, ‘복귀시까지 휴대폰을 켜지 않는다’, ‘사진을 절대 찍지 않는다’ 등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713명으로 3천명의 집회 참석자 중 1300여명이 아직도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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