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잡고 거꾸로 들어..” 실시간 나온 정인이 추가 학대 증언

  						  
 								 

16개월 영아를 지속적인 학대 끝에 사망에 이르게 만든 ‘정인이 사건’의 재판이 이뤄졌다.

지난 13일 ‘정인이 사건’에 대한 첫 재판이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렸으며, 비슷한 시기에 지난해 8월 정인이 양모가 정인이를 학대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엘레베이터 내 CCTV 영상으로, 정인이를 유모차에 태운 양모가 거칠게 정인이를 밀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건물 관계자들이 심각한 상황을 눈여겨본 뒤 이 같은 상황이 사건화될 것에 대비해 녹화를 해뒀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엘레베이터에서 나온 뒤 양모가 정인이의 발을 손으로 잡고 허공에 약 2~3초 정도 거꾸로 들고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양모는 이후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정인이를 유모차에 태워 건물 밖으로 나갔다는 증언이다.

하지만 정인이 양모 장 씨 측의 변호인은 “엘레베이터 주변 관련 모든 영상을 찾아봐도 거꾸로 발을 잡고 있는 영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변호사 얼마 받아 먹었냐”,”쟤 평소 행동으로 보면 정인이 거꾸로 든 것도 당연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부끄럽지도 않냐”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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