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인데 손님이 점장을 혼내고 있습니다”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일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님에게 혼나는 점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화가 공개됐다.

작성자는 자신이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 ‘편돌이’라고 소개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편의점을 찾은 고객이 점장을 혼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작성자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프와 양송이가 통째로 들은 ‘스튜’였는데 그냥 봤을때 아무 문제없는 식료품처럼 보였다.

그러나 해당 식료품은 강아지들이 먹는 애견 간식이었던 것이다.

작성자는 “점장이 발주 시켜놓고선 당연히 식품이라고 생각해 식품류 있는 곳에 진열했다”고 설명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해당 식품을 사간 고객이 밥이랑 먹는데 맛이 너무 이상해서 확인해 보니까 애완용 간식이라고 써져있어서 이에 화나 편의점으로 온 것이다.

작성자는 “점장이 지금 밖에서 손님에게 개털리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봐도 사람이 먹는 걸로 보인다”, “개밥인데 개사진이 없는 건 또 첨보네”, “LG가 잘못했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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