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닌데..” 동요대회 아이가 겪은 한국인들의 싸이코패스 성향

  						  
 								 

최근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일본의 3살짜리 아기 노노카에게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유튜브에 올라온 “일본 어린이 동요대회 은상 노노카 어린이”라는 동영상은 수많은 한국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에 노노카의 부모님은 한국에게 큰 감사를 보내며 한국어로 인사하는 영상이나, 한국의 동요 ‘곰 세마리’를 부르는 영상을 올리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지난 17일 노노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이번에는 다소 무거운 얘기를 할까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서는 “요즘 노노카에 대해 너무 좋지 않은 헛소문이 떠돌아서 보고만 있자니 정도를 지나치는 것 같아 많은 고민과 얘기 끝에 법적 대응을 하려 합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노카 부모님께서 아카데미 주소를 올려놓은 이유는 많은 취재 연락이 오고 아카데미에서도 아카데미 소속이니 주소를 올려놓으라는 얘기를 해 올려놓은 것이다”며”한국에서도 소속사가 있으면 스케줄을 소속사와 관리하듯이 일본도 똑같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그러나 그걸 보고 한국팬들이 좋아하니 이젠 주소를 오픈해서 선물을 구걸한다느니, 대놓고 선물을 보내달라느니 불쾌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노노카 부모님계도 아이를 이용하는거 아니냐, 아이를 팔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몇몇 악성 팬들은 “더러운 일본인은 꺼져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고, 이미 증거를 모아놨으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이젠 아기한테까지도 끔찍한 말을 하네”,”애기가 너무 이쁘고 흠잡을 데 없으니까 배아팠나보다”,”아가 행복해야해”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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