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볼도 반으로..” 역대급으로 찌질하다는 남친 (+사연)

  						  
 								 

철저하게 계산해서 모든 손익을 따지는 남자친구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KBS JOY ‘연애의참견3’ 에서는 까다로운 남자친구 A씨와 연애하는 B씨의 사연이 등장했다.

A씨는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데, 치킨과 함께 시킨 치즈볼까지 반으로 갈라 분배할 정도다.

심지어 만나는 장소까지도 같은 거리가 아니면 만나지 않고, 시간 약속에 있어서도 예외는 없다.

한번은 학원 앞으로 마중나와달라는 B씨의 부탁에 A씨는 약속시간 정시에 학원 앞에서 기다렸으나, 수업이 늦게 끝나며 10분 정도가 지연됐다.

그러자 B씨는 “내가 저번에 10분 늦은게 있으니 딱 10분까지만 기다리겠다”며 10분이 지나자 “나 간다”라며 귀가해버리기도 했다.

심지어 B씨의 부모님과 같이 한 술자리에서도 “(회)지느러미가 4개 나왔는데 아버님이 2개를 드셨다”고 말해 무안을 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A씨가 옆에서 말을 걸었다는 이유로 A씨가 낸 차사고 자동차 수리비의 반값을 요구하기도 했다.

결국 폭발한 B씨는 A씨에게 이별을 선고했고, 역대급 사연에 패널들은 크게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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