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구’에서 벌어진 유흥 대참사.. (+재난문자)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 시각 아가씨 노래방 유흥 대참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대구광역시에서 보낸 안전 안내 문자가 담겨있었다.

안전 안내 문자에는 “2020년 12월 25일 이후 수성구 일원 도우미가 있는 노래연습장을 방문하신 분은 가까운 보건소 예약 후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혀있었다.

또한 끝에는 “임시선별진료소 익명가능”이라고 적혀있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지역감염자(11명) 중에는 수성구 일원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로 활동했던 여성 2명이 포함됐다.

현재 대구에서 노래방에 도우미를 연결하는 보도방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전날에도 같은 소개업소 소속 도우미 2명과 이들을 관리하는 남성 소장도 확진된 것이 드러났다.

대구시는 해당 기간에 도우미와 접촉했던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 19일 오후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였고 경찰에 긴급 수사를 의뢰했다.

현재까지 방역당국이 파악한 도우미 이용 업소는 2곳 뿐이고, 모두 수성구 소재 노래연습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대구시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노래방의 도우미로 인해 대구 지역 소재 일부 노래연습장업을 중심으로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이 크게 우려됨에 따라  21일 0시부터 이달 말까지 노래연습장업 1602곳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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