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이 공익 복무시절 실제로 겪은 소름돋는 일..

  						  
 								 

배우 ‘이종석’이 공익 복무 시절 직접 겪었던 일에 대해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이종석 공익 복무할 때 식겁했던 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지난 2일 소집해제한 이종석이 한 잡지사와 인터뷰한 글이 공개됐다.

이종석이 사회복무요원 시절에 겪었던 일화가 소개됐다.

이종석은 ‘가장 기억에 남는 민원인이 있냐’는 물음에 “특이한 분이 있었다. 복무 초반에 나를 알아본 민원인이 내가 출근하기 전에 항상 민원실에 앉아 있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해당 민원인은 이종석이 출근하기 전에 와서 퇴근할때까지 앉아서 지켜봤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원인은 이종석이 출근을 제대로 하는지, 일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하러 왔던 것이다.

이에 이종석은 “연예인 복무를 감시하는 사회의 야경꾼 같은 분이였다”며 “복무시절 저는 정말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름끼친다”, “진짜 할 일 없는 사람이였나보네”, “감시를 하다니 참 어이가 없네”등 해당 민원인의 행동을 비난하였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이종석은 서울 모처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에 임해왔다.

그는 중학교 때 교통사고로 십자인대가 파열돼 병무청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아 대체 복무를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이종석 인스타그램 캡처,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