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강사가 알려주는 남자들이 ’19금 영상’을 끊을 수 있는 방법

  						  
 								 

한 인터넷 강사가 야한 동영상(야동)이 왜 최악의 컨텐츠인지 알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강강사 “야한 동영상은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산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스터디코드 ‘조남호’ 강사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조 강사는 야동이 최악의 컨텐츠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대학교 가서 야동을 처음 보고선 죽을 때까지 절대 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며 “야동을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게 되는 거 아니면 절대로 의식적으로 찾아보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야동은 인간이 만들어낸 최악의 컨텐츠로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말했다.

조 강사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나는 인간이다’이다. 야동이나 성추행, 성폭행의 가장 나쁜 점은 상대방을 인간으로 안 보는 거다. 여자의 인격과 영혼은 고려하지 않는다. 만져볼까 이렇게 생각하는거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야동은 대부분의 경우가 남자의 시각으로 보인다. 거기서 나오는 여자들의 특징은 영혼이 비치는게 아니라 남자의 시각적 요소를 만족시키기 위한 요소로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엄마라고 생각하면 엉덩이를 만지진 않는다. 우리 엄마는 나의 엄마고 영혼이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데 모르는 여자니까 그냥 만진거다”라고 예를 들었다.

또한 조 강사는 “야동에 엄청 빠진 남자들을 고치는 방법이 있다”며 “되게 특이한 야동이 있는데 완전 여성 시각에서 남성을 물건으로 보는 야동이 있다”고 전했다.

조 강사에 따르면 해당 야동을 오랫동안 보여주면 남자애들이 역겨워하면서 야동의 환상에서 빠져나온다.

마지막으로 조 강사는 “인간이 아닌 하나의 몸뚱이로 보거나 그걸 대상화라고 하는데 사물같이 보면 그게 상대방한테 가장 큰 충격이 된다”며 “야동은 취미로라도 갖지말라”고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루에 야동 최소 5번은 보는데 나는 사람도 개도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 “맞는말이다”, “야동보면 기분 더러운 이유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스터디코드’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