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BJ 감동란’이 과거에 했던 일

  						  
 								 

‘BJ 감동란’이 화제의 중심에 있는 가운데 과거에 했던 선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BJ감동란, 작년 6.25 70주년 참전유공자 기부 선행’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6.25 70주년을 맞이해 기부 방송을 진행하는 감동란의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그녀는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별풍선을 쏘지 말고 함께 기부에 참여하자며 후원을 독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오늘은 저에게 후원해주시는 대신 6.25 참전 유공자회에 별풍선 100개 가치 이상을 기부하시고 인증해주시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방송 화면에 띄우기도 했다.

위와 같은 문구와 함께 후원계좌, 자신도 직접 100만원을 기부했다는 인증샷도 볼 수 있었다.

평소 감동란은 참전용사들에 대한 처우가 좋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사이트에 들어가도 이 분들을 위한 모금 계좌도 없고, 후원을 해달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며 안타까워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여러모로 착한 분이다”, “더 잘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착한 사람한테 욕을 하다니”등 그녀의 선행에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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