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급하게 여자화장실에서 똥 싸고 남긴 충격적인 인증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사연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수로 여자화장실 들어가 똥 싼 남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작성자 A씨는 ‘라라랜드 보러왔는데 여자 화장실에 갇혔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A씨가 여자 화장실에 갇혀있는 모습과 라라랜드 영화 티켓을 인증한 사진이 공개됐다.

그러면서 A씨는 “영화를 보고 나와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기가 하나도 없어서 변기 칸에 들어와 볼일을 봤다”고 전했다. 

볼일이 너무 급했던 A씨는 이상함을 감지했지만 일단 큰일을 치뤘다.

그런데 “문 밖에서 하이힐 소리가 들렸다. 여자들이 거울보면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고 여기가 여자 화장실임을 알아차렸다”고 글을 남겼다.

이후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경찰에 신고해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문자로 “여자화장실인줄 모르고 볼일을 보고 있는데 밖에 여자분들이 많아 그냥 나가면 오해받을까봐 아직 변기칸에 있다”며 “혹시 나가는 중에 여자분들이랑 마주쳐 오해받을까 봐 자진 신고 드린다”고 전했다.

A씨의 문자를 받은 경찰은 “접수완료, 출동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라고 보냈고, 이후 경찰이 화장실에 도착했다.

다행히 경찰이 출동한 덕분에 A씨는 여자화장실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옛날에 봤던 글인데도 웃기다”, “남자 아주 현명하네”, “요즘 그냥 나왔다가는 오해받고 신고당하고 그러는데 잘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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