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 중인 ‘5천원짜리’ 풀빌라 후기(feat.쿠팡)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한 사연이 누리꾼들을 화나게 했다.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천원짜리 특가할인 풀빌라 논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사연 하나가 소개됐다.

작성자 A 씨는 ” 쿠팡에 경주 풀빌라 28만원짜리가 98%할인으로 5천원에 올라와 구매했다”고 전했다.

청주에 살고 있는 A씨는 경주에 있는 풀빌라에 가기 위해 4시간을 운전해서 갔다.

풀빌라에 도착한 A씨는 업주에게서 “무슨 소리냐. 10만원을 내고 이용하라”는 이상한 소리와 함께 상식없는 사람 취급을 당했다.

기분이 나빴던 A씨는 업주에게 교통비라도 달라고 요구했고, 업주는 “우리가 그걸 왜 줘야 하냐”며 못 주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A씨는 판매자 측에 과실이 있는거 아니냐고 따졌고 그러자 업주는 “그럼 무료로 머물다 가시라”고 비꼬듯이 답했다.

그러나 업주는 “무료로 머무는 건 아닌 것 같으니 5만원 줄테니 나가라”며 번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글에 따르면 A씨는 청주에서 출발하기 전 해당 풀빌라에 전화해서 해당 동호루슬 말씀드리고 어떻게 체크인하는지 물어봤다.

A씨는 불미스러운 상황에 쿠팡 측에 전화해 불만을 표했다. 하지만 쿠팡측에서는 요금 수정하는 중에 예약이 접수가 됐던 상황이라 보상은 어렵다고 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업주가 개념이 없다”, “쿠팡이나 펜션이나 정말 악덕들이다”, “허위매물 진짜 없어져야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에 의하면 해당 풀빌라는 아직까지도 5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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