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C방’ 사장님들 식겁하게 만든 한 남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 하나때문에 피씨방 사장님이 비상에 걸렸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PC방 사장님 초비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사연 하나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연은 페이스북 페이지 ‘안양대신말전해드립니다’에 올라온 글이였다.

익명의 글쓴이는 “어제 피시방 알바 하시는 분 남자친구 있다고 들었다”고 글을 시작했다.

글쓴이는 자신의 나이를 밝히며 일주일에 2번정도 피씨방에 간다고 전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31살이였고 해당 피시방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 알바생을 맘에 들어했다.

글쓴이는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는 거 아니니깐 오늘부터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되보려고 한다”며 “참고로 제 슛은 노이어가 와도 못 막는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장 어떡하냐.. 알바 또 새로 구해야겠네”, “슛이 아니라 관중난입이다”, “퇴짜 맞았다고 열받아서 해코지할까봐 겁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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