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선교회’ 확진자들 이송되는 순간 보인 정신 나간 행동

  						  
 								 

IM 선교회 관련해서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IM선교회 확진자들이 이송되는 순간 보인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 YTN 뉴스에 따르면 강원도 홍천에 있는 교회 주차장에 군청버스가 도착했다.

군청 버스는 확진자들을 생활치료센터로 옮기기 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출발 직전, 교회 안에서 구호 소리가 들렸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취재진에게 손을 흔드는 확진자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들은 대전 IM 선교회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기숙 생활을 하던 수련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교 활동을 공부하던 수련생들은 지난 12일 대전에서 의심 증상자가 나오자 감염을 피해 이 곳 교회로 옮겨왔고 지난 열흘 동안 숙식을 함께하며 생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대부분 20대였으며 인솔자 목사 부부를 포함해 40명이 교회1층, 방 6개에 나눠자고 화장실이나 샤워실을 함께 사용했다.

현재까지 1명을 제외한 39명이 감염되었과, 특히 확진자 중 일부는 감기 증세로 홍천에 있는 병원을 갔으며 약국에서 해열제를 처방받는 등 행동을 했다.

한편 홍천군은 교회를 상대로 과태료 부과와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 중이다.

경기도 안성과 용인 등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전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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