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조정 관련 너무 불안한 소식이 방금 나왔습니다”

  						  
 								 

코로나 여파가 도무지 잠잠해지지 않는 상황에서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가 지연됐다.

당초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오늘(29일)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특정 종교 캠프 등에서 비롯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조정 발표 시기를 주말로 늦췄다.

중수본은 1주일간 일평균 확진자 현황 등의 방역 지표를 보다 더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다.

현재 정부는 유지되고 있는 2.5단계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사항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산세는 한때 1000명대를 기록한 일일 확진자 규모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여진 상태이다.

하지만 지역사회 및 개인접촉 이외에도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늘어난 집단 감염으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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