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가방에서 ‘임산부 속옷’이 나왔네요. 전 홀몸입니다”

  						  
 								 

남편의 가방에서 나온 물건으로 인해 크게 다투게 된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되고 있다.

지난 어느 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 가방에서 발견한 임산부속옷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글쓴이 A씨는 남편 B씨와 함께 살고있으며, B씨는 지하철로 출퇴근한다.

그러던 중 며칠 전 B씨의 가방에서 뜬금없이 임산부 속옷이 나와 다투게 됐다.

글의 맥락상 A씨는 임신을 하지 않은 상태로 보이며, A씨는 화가 나 B씨에게 “무슨 속옷이냐”고 물었다.

B씨는 이에 “술 취에서 지하철 안 상인에게 산 것”이라고 변명했지만 포장도 안되어있는 속옷을 보고 A씨는 황당할 뿐이다.

A씨는 커뮤니티에 “지하철 안에서 임산부 속옷도 파냐”고 물었고, 누리꾼들은 “두집 살림이다”며 혀를 찼다.

이어 누리꾼들은 “잡상인이 지하철에서 판다고 해도 임산부도 없는 집에 살면서 임산부 속옷을 왜 사냐”,”딴데에 임신한 여자를 두고 있나보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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