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로 만들어주세요” 요즘 리얼돌 업체 타깃 잡혔다는 여자 정체

  						  
 								 

성인용 인형 ‘리얼돌’에 대한 규제 논란이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재판부는 지난해 리얼돌 업체의 소송 건에 대해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 및 왜곡할 정도는 아니니 성기구의 수입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리얼돌 수입에 대한 전면 규제는 불가능한 것으로 보고 교복 등을 입혀 아동·청소년을 연상시키는 리얼돌에 대해서만 규제에 나섰다.

이러한 리얼돌 판매 업체에는 헤어진 전 여자친구나 유명 연예인 등 실존하는 사람의 사진을 제시하며 제작을 요청하는 남성들도 많다.

리얼돌 온라인 쇼핑몰을 살펴보면 리얼돌의 가격은 낮게는 100만원부터 높게는 수천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높은 가격대의 리얼돌은 실리콘으로 된 피부나 고급 가발을 사용하며 실제 인간과 더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구매자는 선택 사항으로 가슴 모양, 유두 색깔, 음모 등을 맞춤 제작해 구매할 수 있으며 처녀막 옵션까지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로 업체 관계자는 모 언론사에 “전 여자친구의 사진을 가져와 리얼돌을 만들어 달라고 한다”고 밝혔으며 특정 인물과 닮게 묘사해달라는 요청사항도 꽤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전여자친구 진짜 소름끼치겠다”,”리얼돌 쓰는 사람 너무 한심하다”,”남이사 뭘하던 신경 안쓰는데 특정 사람 닮게 해달라는거 더럽고 추악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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