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짠하다” 최근 현대식으로 복원된 안중근 의사 얼굴 (+사진)

  						  
 								 

안중근 의사의 복원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컬러로 복원한 안중근 장군님의 얼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안중근 의사의 의거 직후의 모습과 당시의 모습을 실제의 모습과 최대한 비슷하게 복원한 컬러 사진 두 장이 첨부돼 있었다.

원본 사진 속 안중근 의사는 초점을 잃은 모습으로 정면만 응시하고 있었다.

안중근 의사의 초췌한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낀 A씨는 해당 사진을 컬러로 바꾸면서 안중근 의사가 미소를 짓도록 복원했다.

A씨는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복원한 이유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된 컬러 변환 프로그램과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차 수정된 결과물은 무표정이지만 그 모습이 가장 실물에 가까운 모습이 아닐까 한다”라며 “장군님의 사진의 미스터리인 부분이 사진마다 인상이 모두 다르다.

일본인들의 악의적인 조작이 상당 부분 있었다고 추측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A씨는 “왼쪽 귀 부분이 이상한 것은 원본의 사진이 원래 저런 거다”라며 “아마도 체포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으셔서 테이프나 붕대로 처치를 한 게 아닐까 추측된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A씨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물이 난다”, “안중근 의사님 웃고 계시니 정말 좋다”, “지금도 살아계신 것처럼 너무나 생생하다. 감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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