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학원강사 배달 갑질 사건의 충격적인 반전(+정체)

  						  
 								 

현재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만든 동작구 학원기사 갑질사건의 충격적인 반전이 제기됐다.

오늘 3일 새벽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작구 학원강사 배달기사 갑질 사건’ 글이 빠른 속도로 퍼지기 시작했다.

해당 글에 의하면 학원강사 A씨는 배달업체를 통해 커피를 배달 시켰고, 배달비를 현금으로 지급해야 하나 “지금 바쁘니 1층에서 기다려달라”고 요청했다.

1층에서 5~10분을 기다리던 배달기사는 바쁜 나머지 다시 올라가 “지금 계산이라도 해달라”고 요청했고 온갖 짜증을 내며 핑계를 대던 A씨는 결국 결제를 마쳤다.

그러나 A씨는 분에 이기지 못해 배달업체측에 전화를 해 20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욕설과 비하 발언, 부모님 욕까지 했다.

해당 통화에서 A씨는 “돈 못버니까 그런 일을 하는 거 아니냐”,”본인들 세 건 해봤자 만원 벌지만 나는 가만히 있어도 만원 2만원 3만원이 나온다”며 비하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한테 그렇게 배웠냐”는 부모님 욕까지 했고, 화가 난 글쓴이는 녹취록과 함께 해당 사건을 세상에 알렸다.

그러나 얼마 뒤 커뮤니티에는 “학원강사 배달기사 갑질사건 새로운 국면”이라는 게시물과 함께 카톡 캡처본이 올라왔다.

해당 캡처본에서 갑질 사건이 일어난 학원에 다니는 학생으로 보이는 B씨가 “목소리 들으니까 알겠다”며”12호차 지도 교사님이다”고 밝힌 것이다.

이에 다른 친구가 “셔틀 도우미냐”며”강사가 아닌 거냐”고 묻자 “맞다”며”왜 저기에는 강사라고 써있냐”며 사건 당일날 학생들에게 커피를 사줬다며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엥 셔틀 강사였어?”,”학원 강사가 아닌거임?”,”와 진짜 소름 거짓말한거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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