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어학원 관계자가 밝힌 ‘셔틀 갑질녀’의 신상 정보

  						  
 								 

현재 에이프릴어학원에서 갑질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갑질했던 셔틀도우미의 신상이 공개됐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셔틀 갑질녀가 근무했던 학원 관계자 피셜떴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해당 학원 관계자인 것으로 보였다.

A씨는 “현재 학원에서 kbs, jtbc를 비롯한 기자들이 이미 도착해있는 상황. 전화벨은 쉬지않고 계속 불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셔틀 갑질녀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셔틀안전도우미(알바생)은 근무한 지 한 달밖에 안되는 젊은 여성이었다.

알바생은 최근에 일을 그만두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1월 마지막주에 이혼을 하였으며 이후 극도의 스트레스로 골반염, 하혈 등 건강이 안 좋아져서 학원을 그만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해당 사태가 벌어지자 관계자는 알바생에게 통화를 걸었고, 이에 알바생은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업체 사장님과 배달기사분께 반드시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학원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인터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본인 몸이 아프면 다른 사람을 짓밟아도 되는건가?”, “어이가 없네”, “아프고 힘들면 집에서 쉬던가 왜 남한테 푸냐?”등 비난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