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와 결혼한 ‘남자’의 안타까운 결말..(분노주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한 남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5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기초수급자 아내와 결혼한 남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여자 집안은 기초수급자일 정도로 가난했다.

이에 남자의 어머니는 결혼을 극구 반대했으나 남자는 여자와 결혼했다.

남편은 결혼 직후 아내에게 7년동안 월급 관리를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

큰 집으로 이사가기 위해 남편은 아내에게 그동안 모아둔 돈을 보여달라했고 아내는 “사실 모은 돈 전부 친정 돕는데 썼다”고 밝혔다.

남편은 처가집을 갈 때마다 못 보던 가구들이 생겨나 이상하게 느꼈다고 했다.

또한 처제의 명품 가방과 장모의 유럽여행도 수상하게 느껴졌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다시 통장을 달라했고, 이에 아내는 “그럼 내가 벌어서 친정 도와주겠다”면서 “아이들 돌보는 거랑 집안일하는 거에 지장 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업무상 출장으로 열흘동안 남편이 집을 비우자 아이들은 유통기한 1년 지난 음식을 섭취해 배탈이 나 병원을 갔다.

이 사실을 안 남편은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고 아내는 “지금 사는 아파트 내놓고 몸만 나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뭐하는 사람이냐?”, “왜 남편돈으로 친정을 돕냐 본인 돈으로 하지”, “애들 너무 불쌍하다”등 아내에게 비난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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