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전동 킥보드로 ‘300만원’ 번다는 알바 정체

  						  
 								 

최대 월 3백만원까지 번다는 아르바이트가 있다고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대 월 300만원 번다는 아르바이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MBC 생방송 ‘오늘의 아침’ 방송 장면이 담겨있었다.

이날 방송에는 최대 월3백만원을 버는 아르바이트의 정체가 드러났다.

아르바이트의 정체는 요즘 길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전동 킥보드와 관련된 일이었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대학생 A씨가 전동킥보드를 자동차에 실고 집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제작진이 A씨 뒤를 따라가 물어보니 학생은 “저 돈 벌려고요”라고 대답했다.

A씨는 “훔쳐 온 게 아니라 제가 잠시 가져와서 충전하고 다시 갖다놓으면 수익이 창출되는 거다”라며 “충전기로 연결해서 충전 다 되고 반납하면 1대당 5천원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전동킥보드를 충전하는데 드는 전기요금은 1대당 약 90원 정도했다.

전동킥보드를 충전하는 다른 알바생은 “총 수익이 천 백만원 조금 넘는다”며 “한달에 3백만원 이상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동킥보드를 충전하는 어플이 따로 있었으며 킥보드마다 가격대가 다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 대박이다”, “완전 꿀알바네”, “나도 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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