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던 여자 때린 지하철 3호선 ‘흑인녀’ 대참사

  						  
 								 

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흑인 여성에게 당한 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서 흑인여자한테 맞았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글쓴이 A씨는 30대 여성이며, 지하철 3호선을 통해 출근을 하던 중 왼쪽에 앉아있던 여성 B씨에게 손등을 맞았다.

B씨는 영어로 “날 건들지 말라”고 했지만, 다들 두꺼운 패딩을 입은 채 서로의 어깨와 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A씨는 벙찔수 밖에 없었다.

사전 경고도 없이 손등을 맞은 A씨는 상황 파악을 하던 중 B씨가 흑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A씨가 이에 “왜때리냐”고 묻자, B씨는 뜬금없이 “유 아 레이시스트”,”유 헤이트 마이 스킨 칼라”와 같은 말을 하며 A씨를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갔다.

당황스럽고 불쾌한 A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B씨는 다급히 지하철에서 내렸고, A씨는 이를 쫓아가 경찰에 넘겼다.

A씨가 B씨를 뒤 쫓자 B씨는 “리브 미 얼론”,”돈 팔로미”와 같은 말을 하면서 울었고, 본인이 한국에서 9년 살았지만 이런 적이 처음이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경찰이 오자 B씨는 대성통곡을 하며 “난 크리스쳔이라 나쁘지 않다”는 어이없는 말을 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 시작했다.

화가 난 A씨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 조사를 착실히 수행했으나 지하철 안에 CCTV가 없어 차질을 겪고있어, 목격자를 찾는 중이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와 진짜 놀라고 어이없었겠다”,”지가 쳐놓고 무슨”,”우리나라에 총이 없어서 무시하나”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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